서울 도심 속에서 인간의 삶은 단절되어 있으면서도 또 옹기종기 모여있는 각각의 grain과 같습니다.이런 서울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사람들이 부담없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grain boundary입니다.